'함께'   

다같이, 더불어, 힘을 모아... 

나는 '함께' 라는 단어의 어감이 너무 좋다. 

나 하나는 혼자이지만 나와 '너'가 있으면 우리, 함께하는게 된다.   

함께는 모두를 아우르는 따뜻함이다.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한 송이다.   

함께면 더 이상 외롭지 않다. 

혼자선 할 수 없었던 일도 함께하면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난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곧 상대방에 대한 신뢰는 큰 힘을 낳는다.  

어느 시대건 절망은 있지만 그 절망은 영원하지 않았다.  

절망의 고리를 끊은 건 언제나 '함께'의 힘이었다. 

우리,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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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과 진보신당이 진보세력 통합 초읽기에 들어갔다.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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