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공병호 지음 / 해냄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생존하라, 그것은 시대의 사명이다.

 

현재의 생존을 위한 준비와 노력은 10년전보다 그 이전의 10년전보다 커져만 가고있지만 생존의 확율은 정반대로 작아져 가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공병호교수의 '10년후, 한국'을 읽으면서 내용에 고개가 절로 끄덕이던 부분이 많아서 '10년후, 세계'에 대한 기대로 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외국의 사례나 컬럼들의 내용들에 치중된면이 많지않았나 봅니다.

어찌보면 제자신이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이 적어 내용의 이해도도 떨어지다보니 본 도서에 대한 불만족한 부분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현실에 대한 공감은 갔지만 그 현실에서 해결(?), 대안제시에 대한 부분은 알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후, 정보통신 혁명과 생명공학의 발전은 세계경제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며,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의 위험은 개인이나 조직이 떠안아야 할 부담인 동시에 무한한 기회이기도 하겠지만 그리 만만하지 않을 기회로 다가 올 것이며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은 효율성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쟁과 경쟁의 세계화는 중국의 '세계의 시장'인 동시에 '세계의 공장'으로서 세계경제 성장의 견인차가 되면서 미국의 축소가 아닌 금융·법률·브랜드·디자인·비즈니스모델·표준설정 등 하이테크 서비스산업을 주도하는 그러면서 아시아의 성장과 균형을 맞추는 셰계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10년후의 세계는 더 치열해지는 경쟁속에서 생존을 위한 준비를 본 책에서 제시하였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아래와 같은 몇가지 항목에서 벌써부터 다방면으로 준비가 이루어지는 것들도 있고 새로운 계획과 검토가 시작되는 것으로 분비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쟁환경 속에서 제 1선택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

- 기업의 Vision, Mission 공유 여부 점검.

- 역동성, 활기는 '위기의식'에서 나옴

- 강력한 목표관리의 중요성

- '완벽함'을 추구하는 정신

- 성과중심, 실행중심의 기업문화 구축

- 기업은 사람이다. 인재육성

- 구성원들의 승리에 대한 사기, 열정, 의욕을 어떻게 불러 일으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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