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칸: Broken Valentine [Shade] ★★★☆

한 줄 평: 아주 좋은 기회를 만났고, 현재까지는 그 기회를 잘 그리고 꽉 잡은 듯 보인다.

한 곡 만: "Life"

 

둘 째 칸: Gate Flowers [Times] ★★★

한 줄 평: 특유의 와일드한 매력이 줄어들었다는데, 글쎄 이 정도면 괜찮은 마지노선. 

한 곡 만: "다가와"

 

셋 째 칸: 장미여관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 ★★★

한 줄 평: 누구도 예상 못했지만, TOP밴드 시즌2 출연팀 중 이들이 최대 호기를 잡았다.

한 곡 만: "봉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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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칸: Eric Benet [The One] ★★★

한 줄 평: 데뷔 이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주구장창 평균 이상 하는 것도 힘든 일.

한 곡 만: "Herriett Jones"

 

둘 째 칸: Norah Jones [...Little Broken Hearts] ★★★★☆

한 줄 평: 놀라울 정도로 넓은 노라 존스의 스펙트럼 인정 + 데인져 마우스의 이름값.

한 곡 만: "Happy Pills"

 

 

 

셋 째 칸: Tank [This Is How I Feel] ★★★

한 줄 평: Uptempo R&B 음악이 챠트를 종횡무진하는 사이에도, 이런 음반은 나온다.

한 곡 만: "Your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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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칸: Jason Mraz [Love Is A Four Letter Word] ★★★★

한 줄 평: 감미로운 목소리 톤과 곡 분위기만으로 일단, 노래를 다 들어보기 전에 이미 게임 끝.

한 곡 만: "Living In The Moment"

 

둘 째 칸: 버스커버스커 [버스커버스커] ★★★★

한 줄 평: 본인들도, 어느 누구도 이런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럼 어떠리? 노래가 좋은데.

한 곡 만: "여수 밤바다"

 

셋 째 칸: John Mayer [Born And Raised] ★★★☆

한 줄 평: 단촐한 악기 구성에 일단, 이분도 목소리가, 그리고 과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은 편안함.

한 곡 만: "Something Like 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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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칸: 옥상달빛 [서로] ★★★

한 줄 평: 옥달 특유의 사운드와 화음은 충분히 녹아있으나, 너무 쉬어가는 느낌이라 아쉽.

한 곡 만: "선물할게"

 

둘 째 칸: 제이레빗 [Looking Around] ★★★★

한 줄 평: 아기자기하면서 예쁘장한 조그마한 소리들이 올망졸망 뒤섞인, 풍성한 울림.

한 곡 만: "알고 있을까?"

 

셋 째 칸: 랄라스윗 [bittersweet] ★★★☆

한 줄 평: 어쩌면 심심할 수도 있게, 담담하게 부르지만 그래서 더 와닿는지도..

한 곡 만: "파란달이 뜨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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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칸: 넬 [Slip Away] ★★★★☆

코 멘 트: 그들의 자세는 한결같다, 미련과 체념 사이 자기 번민 속에 빠지는..가장 쉽게 취해지는 자세.

한 곡 만: "Loosing Control"

 

둘 째 칸: 2AM [F. Scott Fitzgerald's Way of Love] ★★★

코 멘 트: 사랑해서 보내준다라는 어른스러운(?) 숱한 영화/드라마/소설 속 대처법, 핏츠제랄드의 상징성.  

한 곡 만: "너도 나처럼"

 

셋 째 칸: 박진영 [Spring: 새로운 사랑에게 보내는 다섯곡의 노래] ★★★☆

코 멘 트: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 돌아가겠다고 떼를 쓰거나, 혹은 돌아오라고 애원하거나. 

한 곡 만: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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