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칸: 넬 [Slip Away] ★★★★☆

코 멘 트: 그들의 자세는 한결같다, 미련과 체념 사이 자기 번민 속에 빠지는..가장 쉽게 취해지는 자세.

한 곡 만: "Loosing Control"

 

둘 째 칸: 2AM [F. Scott Fitzgerald's Way of Love] ★★★

코 멘 트: 사랑해서 보내준다라는 어른스러운(?) 숱한 영화/드라마/소설 속 대처법, 핏츠제랄드의 상징성.  

한 곡 만: "너도 나처럼"

 

셋 째 칸: 박진영 [Spring: 새로운 사랑에게 보내는 다섯곡의 노래] ★★★☆

코 멘 트: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 돌아가겠다고 떼를 쓰거나, 혹은 돌아오라고 애원하거나. 

한 곡 만: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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