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칸: 안녕바다 [Pink Revolution] ★★★

한 줄 평: 적당한 흥겨움, 그리고 적당한 촌티가 묻어나는, 근데 너무 적당한 선에서 타협했다.

한 곡 만: "마침표"

 

둘 째 칸: 피터팬컴플렉스 [O] ★★★★

한 줄 평: 오밀조밀, 올망졸망한 느낌의 신스팝/일렉 사운드, 거기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랫말.

한 곡 만: "자꾸만 눈이 마주쳐"

 

셋 째 칸: 몽니 [소년이 어른이 되어] ★★☆

한 줄 평: EP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수록곡들이 중구난방, 그래서 그런지 집중도도 떨어지는 듯.

한 곡 만: "소년이 어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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