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처럼, 슬렁슬렁 - 느리지만 단단해질 나를 위한 에세이
비하인드 지음 / 미래시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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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에서도 나오죠.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고. 어쩌면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우리는 무언가 항상 해야 한다, 되어야만 한다 - 와 같은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일수로 여유를 가지고 삶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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