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님을 너무 오래 뵙지 못하니, 궁금하고 허전해서 글 남깁니다. 보고 싶기도 하고요^^
지난번에 가까우신 분 건강이 안 좋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서, 혹 안 좋은 일이
생기신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별일 없으시죠?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덜 추운 겨울이에요, 마음도 그랬음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