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은 '더이상 오를 수 없는 깨달음'을 말합니다. 길을 걸으며 내가 발을 디딜 곳이 어딘가를 사유(思惟)하는 꾸준한 수행이 결국 자신을 '보리심'에 이르게 한다는 뜻입니다.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다른 존재와 합리적 의사 교환을 이룬다면 그 '바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ironb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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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만화 노무현ｌ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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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balls l 2015-12-15 19:02

https://blog.aladin.co.kr/ironballs/8056789

만화 노무현 - 그의 마지막 하루
백무현 지음 / 이상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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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한없이 그리워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시 그가 처했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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