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 박영선 목사 그의 삶과 신앙, 설교를 말하다
박영선 지음 / 복있는사람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하면된다'는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없어진다. 인간이 '할수있다'고 이야기하면 은혜는 설 자리가 없어진다. 자신의 절망을 확인한 사람만이 예수를 믿는다.˝ 칼빈사상-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전적 타락-에 기초한 박목사님의 신학이 율법주의에 갇힌 한국교회에 일침을 가한다. 은혜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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