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바뀌지 않는 배움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_Anthony of padua 　　　　　　 나의 모든 지식과 배움은 사람을 더 잘 사랑하기 위함이다. :) -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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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ｌ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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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이메일 보내기) l 2017-12-23 16:21

https://blog.aladin.co.kr/irene17/9790934

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ㅣ 공부의 시대
진중권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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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금의 인문학이 이 디지털 시대에 새로이 제기되는 인문학적 물음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현 시대에 제기되는 인문학적 물음의 대부분은 윤리적 물음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만든 기계에 질식하지 않고 인간다움을 회복할까와 같은. 방법론이 부족해 아쉽다.

진중권, 테크노인문학의구상, 공부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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