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를 본 이후에 천사와 악마를 보았다. 내 기억엔 다빈치 코드 이전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화는 다빈치 코드 다음에 되었다. 나는 오히려 다빈치 코드보다 이 작품이 영화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