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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Life 2
스에노부 게이코 지음 / 세주문화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먼저, '저 예쁜 표지에 속지마세요! ' 라고 말하고 싶다.-_- 인간본연의 추악함과 잔인함 끔찍함 등등의 모든 부정하고 싶은 감정은 다 담겨져 있는 작품이다. 친구의 배신에서 부터 이지메, 우정을 가장한 강요,변태의 접근 등등 이 주인공에게는 무서운 일만 일어난다. 실제로 내가 주인공이였다면 칼로 손목을 긋는 일 보다도 더한일을 했었을 것이다. 정말 괴롭겠지만 잘 살고 있는 주인공에게 박수를 보낸다. 추한 모습들만 나타나 있는 이 작품의 유일한 희망, 하토리. 그녀의 밝은 빛으로 괴로움의 늪에 빠져있는 아유무를 환하게 비춰 주었으면 좋겠다...인간의 끔찍한 모습은 어디까지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