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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변화에 두려워 하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자. 이것이 이 책의 교훈인 것 같다. 사실- 나도 변화에 두려워 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 이 책은 나의 인생을 바꾼 또 하나의 책이다. 이 책을 본 때는 약 2-3개월 전이다. 현재 나는 고1인데, 그 땐 중학교와는 전혀 다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던 시기였다. 야자라는 것에 체력이 딸려서 10시만 되면 곯아 떨어지고, 정말 이래야 되는 걸까- 하며 스스로 자책하기도 했었다. 변화하는 것이 무척 두려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알았다. 변화는 스스로 개척하는 것. 여기에 나오는 쥐 처럼 스스로 치즈를 찾아보는 것. 나 스스로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할일을 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선호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지은 사람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