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낀점 일본에 와서 살수록 '재일동포'라고 묶어서 부르는 이 집단이 단순하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조총련계가 있고 ,민단계가 있고 근래에는 이 둘 사이가 모호해지고 있고, 또 뚜렷해지고 있고 언제 일본에 건너왔느야에 따라 삶의 형태도 다르고 계층도 달라지는 재일동포라는 집단에 대해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한림신서-일본학총서를 주문하던차에 함께 주문하여 읽었다. 여러면의 저자가 나누어서 담당해서 그런지 내용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일본에서 쓰여진 책이 늘 그럿듯, 자료집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보기에는 너무 길다. 하지만 한국에서 몰아서 '재일동포'라고 불리우는 사회에 대한 개관으로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