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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함께 읽는 일본 문화 이야기 - 안방에서 세계여행-제노포브스 가이드 ㅣ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16
유시민 편역 / 푸른나무 / 200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제노포브스 가이드 시리즈는 모두 재미있게 해학적인 어투로 쓰여져 있다.
번역자의 재치도 한몫했겠지만
본래의 책 또한 비판적인 시선으로 다른나라를 보는 재미있는 관점을 알려주고 있다.
일본에 대해서 해외에서 사는 일본인과, 일본에 서는 외국인이 섞어서 쓴 이 책은
일본에 대해서 재미있고 사회의 다방면에 대해 여러가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글씨가 크고 사진까지 곳곳에 있어서 분량이 얼마되지 않아
일본에서 나왔으면 문고판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2002년이후에 5년동안 일본은 다시 버블이후의 고도성장기에 접어들어 있어서
이따금 현재의 상황과 맞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일본에 대한 질문은 일본인에게 물어도 좀처럼 시원한 대답을 듣기 어려운 것이니 만큼
이 책의 예리하고 재미있는 시선에 감탄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