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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솔루션 포맨 2종 세트 - 남성용
애경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복합성

면도를 해야 하는 남성이지만, 아직 얼굴에 여름이 많다면 더 없이 적당한 제품일 것이다. 산뜻한 느낌으로 여름과 겨울철 모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클렌진 폼이 블랙헤드를 제거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 않지만 세수를 많이 해야하는 여드름 피부에는 적당하다. 또한 스킨과 로션이 피부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면도후나 여드름으로 상처난 피부에 자극이 적다.

스킨의 양이 로션의 양보다 많은 만큼 세안후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능하다면 화장솜을 이용해서 바른다면 여드름을  덜 자극시킨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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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냉정과 열정 사이를 무척이나 감명 깊에 읽었기에 무수히 일본 소설에 실망을 하고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에 책을 들었다. 책은 많지 않은 분량으로 전개 또한 어렵지 않다.

게이와 결혼한 내용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그런데, 책을 읽어 갈 수로 어처구니가 있어감에 내 자신이 형편없다는 생각이 든다. 꼭, 자식을 갖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없는 결혼생활. 둘 모두 무엇인가 부족하기에 부족한 사람이 셋이 되어 그 부족함을 채워나간다. 쇼코와 무츠키 그리고 그이 애인인 곤.

키친의 성전환 아버지는 설득력이 떨어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반짝반짝은 빛나는"은 다른 느낌이다. "냉정과 열정사이"와 같은 부러운 사랑은 아니지만, 동정이 아닌 이해할수 있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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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ㅣ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8
마리 로르 베르나다크 지음 / 시공사 / 1995년 11월
평점 :
품절


S사의 탁상달력의 사진이면이 피카소의 작품(꼴라쥐)으로 이루어졌다. 너무나 쉽게 만들어진것 같은 느낌이지만, 내가 만들어서 이런 느낌을 낼 수는 없을 것이다. 뭔가 야릇히자만, 무엇이라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답답하여 피카소에 대한 책을 집은 것이 시공디스커버리 피카고-성스러운 어릿광대이다.

책은 피카소의 꼴라쥐작품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는 않는지만, 피카소의 일대기을 다루고 있다. 데셍, 유화, 조각, 설치미술 등 피카소의 다양한 영역을 삽화로 보여주고 있다. 시공디스커버리의 다른 책들과 달리 삽화의 위치가 책을 읽는데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다만, 책의 분량이 적어서인지 피카소의 입체주의를 이해하는데에는 부족함을 느낀다. 피카소가 아닌 피카소의 작품을 이해하고 싶다면 다른 책을 더 읽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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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 : 고귀한 야만인 ㅣ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30
프랑수아즈 카생 지음, 이희재 옮김 / 시공사 / 1996년 4월
평점 :
품절


시공사의 장점은 칼라화보이고 이 것은 화가를 소개하는 책들에서 빛을 발한다.  고갱의 많은 작품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풍부한 작품 소개로 고갱의 그림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느낄 수 있다. 어머니와 아내로 부터 시작한 그림은 외딴 섬의 원주민들의 열정으로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색감이 변화가 이채롭다.

다소 딱딱한 전개와 책의 접히는 부분이나 문단 중간의 삽화로 읽기 불편한 점이 조금 아쉽다. 적은 분량으로 고갱은 이해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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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원초적 열망의 서사시 ㅣ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29
아르노 메를랭 지음 / 시공사 / 1996년 4월
평점 :
품절


재즈 음악을 많이 들었지만, 체계를 잡고자 몇 권의 책을 선택했다. 하루키의 재즈 에세이 두권과 우리나라 작가의 재즈사 그리고 시공디스커버리 이렇게 네권이다.

재즈의 기원부터 최근까지 잘 다루어져있다. 무엇보다도 80년대 후반의 재즈까지 다룬 책이 흔치 않은 것을 생각한다면 책의 분량에 비해 내용은 풍부하다. 더욱이 시공사의 장점인 칼라 화보는 다른 책과 분명한 차이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이들이 많이 지적한 것 처럼 번역상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번역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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