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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 : 고귀한 야만인 ㅣ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30
프랑수아즈 카생 지음, 이희재 옮김 / 시공사 / 1996년 4월
평점 :
품절
시공사의 장점은 칼라화보이고 이 것은 화가를 소개하는 책들에서 빛을 발한다. 고갱의 많은 작품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풍부한 작품 소개로 고갱의 그림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느낄 수 있다. 어머니와 아내로 부터 시작한 그림은 외딴 섬의 원주민들의 열정으로 표현하기에 이르렀다. 색감이 변화가 이채롭다.
다소 딱딱한 전개와 책의 접히는 부분이나 문단 중간의 삽화로 읽기 불편한 점이 조금 아쉽다. 적은 분량으로 고갱은 이해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