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만리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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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박 대통령을 ‘라오펑이유(老朋友, 오랜 친구)’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워진 한국과 중국, 이 호기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는 이제 한국 관료의 몫이다.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남북문제와 더불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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