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 유쾌하고 신랄한 여자 장의사의 시체 문화유산 탐방기 시체 시리즈
케이틀린 도티 지음, 임희근 옮김 / 반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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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다양한 장례 제의와 매장 의례를 직접 체험한 저자.
그와 관련한 간단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내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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