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다양한 장례 제의와 매장 의례를 직접 체험한 저자.그와 관련한 간단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내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