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도서관이나 책방 등에서 읽은 시집들이지만
사서 곁에 두려고 중고서점에서 샀다.
낡지 않는 동시의 에너지를 받고 싶어서.
보기만 해도 동시 쓰고 싶어진다!

남호섭 동시집 네권
이안 글자 동물원
김륭 달에서 온 엄동수
류선열 잠자리 시집 보내기
송진권 어떤 것
임길택 나 혼자 자라겠어요
송찬호 신발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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