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움 명작 논술 시리즈 A (1~50권) 세트
아이세움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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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어요.

중학교 공부는 확실히 초등과는 차이가 화악~

 

얼마전 중학교 학부모총회겸 상담이 있어서 간 김에

상담 시간에 국어담당인 담임쌤께 아이가 국어가

좀 어렵다고 하더라고 말씀드렸더니

 

요즘 아이들이 어휘력이 너무 떨어져서

수업시간이 좀 힘들긴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중학교 국어는 어려우니 책많이 읽는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1호군의 일을 당하고 보니

이제 5학년, 3학년인 동생들도 걱정~

 

그래도 오빠 덕분에 미리 대비할 수 있으니 다행이죠.

그렇다고 1호군도 아직 늦은건 아니니 그것도 다행이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이의 논술능력과 어휘력을 키워줄 아이세움 논술명작~

 

오늘은 A세트 1~50권입니다요.


 


 

 

언제 쌓아도 흐뭇한 어마무시한 책탑~

색상도 알록달록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는요.


 


 

 

많은 사람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탁월한 작품을 명작이라고 하지요.

 

그 중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작품을 고전이라고 하구요.


 


 

 

엄선된 국내외 작품들 속에서

삶의 지혜와 교훈을 통해 논술능력도 키울 수 있는것이

바로 아이세움 논술명작이랍니다.


 


 


 

 

아이세움 논술명작은 노벨문학상 수상가의 작품,

서울대학교 추천작품, 중.고 교과서 수록 작품등

검증된 유명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재미있는 삽화와 쉬운 문장은

고전명작은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버리게 하네요.

 

한권 한권 제목을 훑어봐도 익히 알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느것부터 읽어야할지 ~

 

먼저 읽고 싶은 책들이 많다는요.

 

 



 



 



 



 


 

 

2호양은 다른 어떤 전집보다도 논술명작을 좋아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다보기도 했어요.

 

지금은 농구하느라 도서관에 갈 시간도 없어서 아쉬워하던지라

이 책을 발견하면 환호성을 지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고보니 특히나 운동하는 아이라

다른 다양한 활동 체험할 시간도 없으니

 

아이세움 논술명작이 아이의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고전명작에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중,고등학생이 되면 학교 공부 따라가기도 벅차서

초등에 비해 독서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진다고 하죠.

 

그러니 초등학교때부터 미리 미리 좋은 책을 읽는 습관은

꼭 필요한 활동인것 같아요.

 

거기에 책을 읽고 토론하는 습관까지 들인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그런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니 흐뭇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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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뜨는 밤에 가부와 메이 이야기 7
기무라 유이치 글,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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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폭풍 사랑을 받았던 주군의 태양~

저는 아직도 소간지와 공블리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요.

 

또한 소간지와 공블리 못지않게 주군의 태양속에 등장하여

결말을 암시해 주던 동화책이 인기이기도 했었죠.

 

일본 키무라 유이치 작가의 책으로 우리나라에선 6권까지 출간된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바로 그것인데요.

 

                 일본 원작                                       아이세움 번역본

1. 폭풍우 치는 밤에 (1994년) ------------- 1. 폭풍우 치는 밤에

2. 어느 맑은 날 (1996년)   --------------- 2. 나들이

3. 구름 사이로 (1997년)    --------------- 3. 살랑 살랑 고개의 약속

4. 안개 속에서 (1999년)    --------------- 4. 염소 사냥

5. 억수같이 비가 오는 날에 (2000년)  ------ 5. 다북쑥 언덕의 위험

6. 눈보라의 내일 (2002년)  -------------- 6. 안녕, 가부

7. 만월의 밤에 (2005년)     -------------- ??????????????????

 

 

2002년 당시 작가는 표면적으로는 새드엔딩이나

결코 언해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었다는데

 

"모두들 가부가 죽었다고 해요. 그러나 나는 눈 덮힌 산으로부터

가부가 내려올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라는 한 꼬마의 간절한 편지를 받고

아이들이 얼마나 가부와 메이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깨닫고

우정의 희망으로 마감하는 스토리의 7권을 썼다고 해요.



 

그 7권이 주군의 태양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보름달 뜨는 밤에"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눈사태 이후 메이는 전설의 숲은 찾았지만

혼자가 된 상실감에 삶의 의욕도 점점 시들해져가고

그렇게 기다림에도 희망을 잃어 가고 있어요.



 

 

살아있는 모두가 최선을 다하지만

메이는 그것이 덧없고 애처로워 미소를 짓고 맙니다.

.

.

.

이제 곧 가부가 있는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는데 영상이 저절로 그려지면서

주군의 태양과 폭풍이 치는 밤에 애니메이션도 차례로 떠오르는것이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이예요.



 

 

그러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늑대 가부를

만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던 날.



 

 

그러나 가부는 염소고기를 먹을 생각에

메이는 친구 가부를 만날 생각에

서로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서로에게 달려갑니다.

 

마치 처음 폭풍우치는 밤에 오두막에서 만났을때

서로의 생각은 완전히 달랐음에도 대화는 묘하게 통했던 것처럼?



 

 

그리고 모든 것을 후회하며 내뱉은 메이의 한마디가

가부의 머리에 부딪히며 모든 실타래가 풀어집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두 친구는 보름달을 같이 바라봅니다.

 

가부 :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걸랑"

메이 : "가부! 우리 이제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거지?"

가부 : "계속~ 계속 같이 있을 수 있걸랑~"

 

책속에서도 해피엔딩의 영화속 대사가 마구 마구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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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 5 - 현대 사회의 시련과 극복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 5
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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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가르치기 전에 항상 왜 역사가 재미있느냐는

질문을 받는 선생님이 계시데요.

 

그 선생님의 답변은 예상외로 만화방이라고 하는데요.

 

어릴적 동네 만화방에서 시작된 '역사'와의 만남.

만화책을 읽으며 흥미진진한 역사에 빠지게 되었다는데

 

그러고보면 어렵고 지루하고 복잡한 것들은

만화라는 매체가 정말 도움이 되는것 같긴해요.

 

특히나 역사라는 걸 영상으로 상상할 수 있다면

더 현장감있게 실감할 수 있을것 같으네요.

 

역사가 쉬워지는 만화 교과서!

참 환상적인 문구가 아닐 수 없어요.



 

 

특히나 교과서 세계사는 사건과 연표로 본다는데

이게 정말 효과가 있긴 할까요?

 

이 책을 감수하신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역사를 숲에 비유하셨더라구요.

 

숲이 지닌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숲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와 풀에 대해

하나씩 외우려고만 하면

당연히 숲길은 짜증나고 힘든 길이라는 거죠.

 

좋은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숲의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만 있다면

그 숲을 구성하고 있는 하나하나는

자연스럽게 애정이 가게 될거라는 사실.

 

이렇게 교과서 세계사가 좋은 숲해설가의 역할을

톡톡히 해 줄거라고 하니 한번 믿어볼까요?



 

 

이번 교과서 세계사 5권은 현대사회의 시련과 극복이예요.

이번 5권으로 교과서 세계사는 완간되었구요.



 

 

세계사속에 포함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

 

현대사를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길이 더 오래 머무는 부분이 있네요.

지금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도발적인 일본의 이미지는

생각만으로도 거부감이 먼저 오는게 사실이예요.

 

과거의 일을 읽으면서 더욱더 곱지않은 시선이 가게 되네요.

 

교과서 세계사속엔 이렇게 만화로 주요사건들을 제공하고



 

 

책의 하단에는 주요 사건의 배경지식이 읽기 자료로 있어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보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또한 각 장마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삽화, 보충자료들로 구성된

정보페이지는 심화 학습을 가능하게 해주지요.



 

 

왠지 알것도 같으면서 막상 아이가 물어보면

뭐라 설명해야할지 막히던 부분들도

만화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를 확인할 수 있고

그 눈높이에 맞춰 엄마의 지식도 차곡차곡 쌓일것 같거든요.



 

 

위안부 평화비 소녀상이 얼마전에 조롱당한 사건도 있었는데요.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진다면

단순한 재미라는 단어조차도 떠올릴 수 없게 될것 같아요.

 

그래서 역사를 알고 세계사를 보는 관점을 키우는 것이

앞으로의 아이들에겐 더욱더 중요한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역사를 다루고 있는 교과서 세계사는

 

새롭게 개정된 중학교 역사 교과서속의 목차와 사건들을

큰 흐름으로 잡았다고 하니 그 흐름만 따라가다보면

역사 교과서 뭐 그 까이거.... 하게 될것 같아요.

 

이제 만화라고 얕보지 마세요.

텍스트로는 전해주기 힘든 것들도 풍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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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9 - 상식의 틀을 깨라! 내일은 발명왕 9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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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은 과학의 날~

4월 과학의 달이 되면 학교마다 많은 행사들이 있죠~

 

아~ 취지는 좋은데 그런거 참여하려면

아이디어에 한계가...

 

딱~ 참여하는것도 접고 싶은데

선생님마다 필수 과제로 내주시는 쌤도 계시더라구요.

 

암튼 내일은 발명왕을 읽다보면

한계에 다다른 아이디어에 물꼬를 터줄것 같은 반가움에

읽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아요.

 

이번 내일은 발명왕 9권에서는

재미난 실험도 있었는데요.

 

바로 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방귀 뀌는 방갑수"랍니다.

 

체험키트에 포함된 준비물을 챙겨보고

책의 뒷장에 포함되어 있는 가이드를 보며

하나씩 진행해봅니다.

 

방귀뀌는 방갑수 발명키트

 

자~ 스따뚜~



 

 

침대배경판을 우드락보드에 붙여주고



 

 

자석 4개중에 3개의 극을 확인해서

같은 극에 이렇게 매직으로 표시하고

 

표시된 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입니다.

 

서로 잡아당기면 다른 극~

서로 밀어내면 같은 극이겠죠!



 

 

자석을 침대 배경판 중앙에 삼각형 모양으로 붙여주고



 

 

방갑수 도안을 뜯어내어 한쌍 사이에

자석을 붙여줍니다.

 

우드락 보드의 자석과 같은 극이 아래를 향하도록요~

 

빨대 4개를 우드락보드 아래쪽에 붙여서

삼각뿔 모양이 되도록 빨대를 모아 고정~


 

 

방갑수 모형에는 실을 끼워 길이를 조절해서

빨대 위쪽에 고정해둡니다.



 

 

그럼 이렇게 서로 같은 극을 밀어내는 성질로 인해

방갑수 모형이 이리저리 춤을 추게 된다지요.

 

방귀뀌며 방귀의 힘으로 날아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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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진도구?

 

이번 발명왕9권의 이야기는 같은방의 룸메이트가 된

방갑수의 잠버릇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온유한과 한대범~

 

그런 순간에도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아이디어를 내는 발명품들이 완전 웃기다~ 하면서도

왠지 기발해서 감탄사를 내지르게 된다지요.



 

 

그런데 이번 발명대회의 주제가 진도구라네요.

 

진도구란?

 

'진기한 도구'의 줄임말로

생활속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발명품이긴 하지만 또다른 불편함은 신경쓰지 않는...





 

 

그런게 무슨 발명품이냐 싶겠지만

실제로 이런 발명품에도 상을 주는 이그노벨상도 있다고 하네요.

 

바로 엉뚱한 상상에서 뛰어난 발명품이 탄생하기도 하고

이런 상상력이 바로 발명의 시작이라고 하니 말예요.

 

아이들 어릴적의 엉뚱한 호기심 역시

무조건 안돼~라고 하기보다 그 속에 있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에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물론 그게 쉽지 않다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ㅡㅡ;;



 

 

상식의 틀을 깨라!

 

여기 발명이 일상인 아이들~

 

어떻게 기르면 이런 상상력을 가진 아이들로

키울 수 있는건가요?

 

그냥 타고나는건가요?

하지만 이렇게 타고나는 아이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이런 책을 많이 읽고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접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다보면 그만큼 다양한 세상과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겠죠?



 

 

만화로 풀어낸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미난 이야기들은

이렇게 학문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정보들이 있어

더욱 더 힘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올 과학의 달 행사에 참여하게 될

아이들의 상상력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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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용어 한국사 600 : 고대.고려.조선1~2 세트 - 전4권 -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 시리즈
투비한국사연구회 글, 이경택 그림, 여호규 감수, 신미희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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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사회는 한국사인거 아시죠?

 

한국사, 세계사에 약했던 엄마 닮지 않아서

1호군은 다행히 한국사를 좋아라 했었다지요.

 

그런데 이제 5학년이 되는 2호양은

살짝 걱정스러워지기도 해요.

 

더군다나 현재 농구를 하고 있는 2호양은

농구선수가 되기위해서는 한국사 시험이

필수라서 더욱더 한국사와 친해져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한국사와 조금은 더 쉽게 친해지게 해 줄

용어 한국사 출간 소식이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한국사 초등 과정의 핵심주제를 다루고 있으니

교과 내용을 보충하거나 조사할 때 도움이 되겠구요.

 

또 시대 이해에 필수 주제는 중고등 교육과정을

참조하여 추가하였다고 해요.

 

그러니 초중고로 이어지는 한국사 연계학습에도 유용하고

한국사 평가 준비에도 안성맞춤일 듯 싶어요.



 

 

현재 용어 한국사는 총 4권까지 출간된 상태이고

조만간 근현대1, 2가 출간되어

총 6권 구성이 된다고 하는데요.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1 고대

2 고려

3 조선1

4 조선2

가 되겠습니다.



 

 

용어 한국사 1 고대편을 살짝 들춰보았는데요.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과 여러나라

삼국과 가야 그리고 통일신라와 발해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총 100개의 용어가 있는 용어한국사~

 

그렇다면 각권에 100개씩

총 6권에 600개의 한국사 용어가 완성되는군요.



 

 

첫장을 장식하고 있는 선사시대

선사시대에 대한 용어를 쉽게 풀이해 놓았어요.

 

한국사 용어는 과거에 사용한 것들이어서

지금은 쓰지않는 단어나 뜻을 모르는 한자어가 많은데요.

 

그런 낯설고 어려운 역사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배운 내용을 아이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도와줄 학습코너도 한번 보면 기억에 쉽게 남을것 같아서

학습효과로 좋을듯 싶습니다.

 

위 내용을 다시 한번 학습하고 기억할 수 있게

집중력을 발휘하게 해 줄것 같아요.



 

 

사진과 그림이 주는 메시지 또한 재미있게

바로 이해 쏙쏙~일것 같죠?

 

어제부터 사회문제집을 풀면서

뗀석기....에 대해서도 풀었었는데

 

이렇게 재미난 그림으로 보니

완전 기억에 안 남을 수 없겠어요.



 

 

사회문제 풀면서 한번씩 들어봤던 용어들~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한다는 말이

안성맞춤이네요.



 

 

앞서 풀었던 알쏭달쏭 바로알기와

역사용어 정리하기의 정답은 책의 뒷쪽에 정리되어 있구요.

 

100개의 용어들도 찾아보기로 순서대로 페이지까지 표시해주어서

나중에 필요한 용어들 찾아보기에 편리할 것 같아요.

 

이거 완전 한국사 사전이 되겠군요.

그것도 완전 쉽고 재미난 한국사 사전~



 

 

배운 용어들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한국사 공부 체크리스트도 있네요.


 

 

 

대학 사학과 교수님들도 추천한

용어 한국사 600~

 

때마침 출간된 용어 한국사 덕분에

우리 2호양 한국사는 걱정 없겠어요.

 

이래도 한국사 어렵다고 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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