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책장을 닫으며 생각했다
누구나 달이 차오를 때를 기다리며 사는 것이라고.
나도 그때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