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조금 안되었는데, 말귀는 밝은 딸을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주기 시작한 후부터는 제가 간혹 체벌을 할때 이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
읽을때마다 그림에 따라 내용을 틀리게 해주니깐 더 잘 읽더군요. 다른 시리즈도 구입할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