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희망이다
서정오 지음 / 진흥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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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 서정오목사님은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어머니께서 다니던 교회에 담임 목사님으로 계셔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부산 양정교회에서 20년 조금 못되게 사역하시다가 서울 동숭교회에 계신걸로 안다. 책에서도 나와 있지만 서정오 목사님은 하나님을 강조한다. 누구나 어느사람이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강조하지만 서정오 목사님은 하나님 뿐이다라는 걸 강조한다. 그렇다 우리에겐 하나님뿐이다. 우리는 그걸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걸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것뿐이다. 다른건 없다. 조용조용한 설교말씀을 그대로 옮겨놓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상당한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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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훈련과 성장
리처드 포스터 지음 / 생명의말씀사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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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마도 이 책은 보편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고민하고 신앙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책이라고 소개 하고 싶다. 저자는 단순성의 원리를 강조하고 교파와 여러가지 교리를 언급하지 않고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내용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 좋은 점이다.(왜냐하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때문에) 영적훈련과 성장이라는 이책은 신앙생활을 하며 한번쯤은 생각해 본 내용들이 잘 나와 있어서 우리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 바를 잘 알려준다. 기독교인은 읽어보길 권한다.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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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행전
이동원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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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동원 목사님은 지구촌교회(경기도 수지) 담임목사로서 코스타에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이책은 우리 인간이 얼마나 죄를 짓고 있는가에 대해서 잘 나와 있으며 그리고 인간이 죄의 홍수 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무의식 속에 죄에 빠져있다고 말한다. 11가지의 죄를 구분하여 잘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죄의 종류에는 교만, 탐욕, 탐심, 무관심들을 말하며 우리는 이런 죄를 멀리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본인도 모르게 죄의 흐름속에 빠져가는 분들, 그냥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분들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그러면 죄에 대해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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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요한복음강해 1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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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이라는 숫자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상당히 의미있는 숫자이다. 왜냐하면 이 숫자는 베드로가 고기를 잡으로 배를 타고 바다에 가서 하루종일 그물을 던졌지만 한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한번 더 던지라고 말했을때 잡힌 물고기 숫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믿음의 숫자이다. 내힘으로 하루종일 일을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하라는데로 믿음을 가지고 했을때는 인간이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전병욱 목사님은 여기서 믿음의 모습들에 대해서 잘 말하고 있다. 전병욱 목사님의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읽어보길 권한다. 믿음이 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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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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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사역에 강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전병욱 목사님께서 지으신 책이다. 이책은 삼일교회가 어떻게 부흥했는가에 대해서 솔직 담백하게 잘 나와있다. 전병욱 목사님께서 반포교회에 있을때의 어려움들과 새로 옮겨서 시작한 사역들... 그것은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 밖에 다른 길이 없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기독교인들은 부흥부흥 말은 많이 하지만 부흥을 하기위해 기본인 기도는 잘 하지 않는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의존한다. 프로그램을 쫒아간다. 중요한것은 기도와 말씀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전병욱 목사님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면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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