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검은 어둠 속에서
조너선 비스 지음, 장호연 옮김 / 풍월당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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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아름다움의 세계 언저리‘를 가리키는 적요한 문장들은 이 해의 여름밤을 견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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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사는 세계 - 책, 책이 잠든 공간들에 대하여 페트로스키 선집
헨리 페트로스키 지음, 정영목 옮김 / 서해문집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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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지호에서 출판된 《서가에 꽂힌 책》이 출판사가 바뀌어 나온듯 하다. 제목과 목차 일부 번역이 바뀌었는데 내용을 개정하거나 보완했는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커버 디자인은 이전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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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5.18 - 정치군인들은 어떻게 움직였나
노영기 지음 / 푸른역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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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5.18을 공정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본래적 의미의 ‘우파‘도 없을 뿐더러 유사 파시스트적 한국 우파는 5.18 관련 서적을 쓸 자격이 없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변호인˝이 아니라 ‘진실의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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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끝과 시작 - 책읽기가 지식이 되기까지
강유원 지음 / 라티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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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끝판왕. 텍스트에 몸을 깊이 담근 이가 쓸 수 있는 고급의 글들. 어줍은 다이제스트와 감상을 서평이랍시고 묶어 싸놓는 애들 참교육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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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노트
김규항 지음 / 알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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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읽다보니 황량한 마당에 홀로 의자에 앉아있는 ‘마이클 콜레오네‘가 떠올랐다. 그저 쓸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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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05: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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