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검은 어둠 속에서
조너선 비스 지음, 장호연 옮김 / 풍월당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전한 ‘아름다움의 세계 언저리‘를 가리키는 적요한 문장들은 이 해의 여름밤을 견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