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노트
김규항 지음 / 알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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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읽다보니 황량한 마당에 홀로 의자에 앉아있는 ‘마이클 콜레오네‘가 떠올랐다. 그저 쓸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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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05: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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