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본적으로 보노보노에 빗대어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분석하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이다. 보노보노를 즐겁게 봤던, 그리고 참 귀엽게 생각하고 있는 나로서는 더더욱 여기 나오는 인간군상들이 이 책에서 풀려 적히는 것이 재미있었다. 부담스럽지 않게, 인간관계의 사회학을 가볍게 잘 다룬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러쿵저러쿵 책 내용을 전부 말해서는 안되겠으나 몇몇 마음에 든 부분을 가져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려 한다.
가볍게 즐거이 읽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리뷰 역시도 즐거운 마음으로 써지는 걸 보면 꽤나 쉽고 친절한 책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며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