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을 시시콜콜히 스포하는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책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어떤 책이었고 무엇을 느꼈는지 말하기 위해 몇몇 부분을 발췌해 가지고 와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이 책은 과연 한국에서 번역되어 나올 만 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 여러 학자들이 펼치는 주류 심리학과는 또 결이 다른 어떤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민감한 이들, 혹시 내가 예민한가 싶은 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