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을 구구절절히 스포해선 안되겠으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가지고 와서 좀 더 책에 대한 내 감상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이 외에 중간중간 투박하지만 정겨운 삽화들도 글과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몇몇 칼럼은 그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상당히 센 발언으로 내 주목 역시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해줬다. 그런 부분에서는 이 책은 정치색이 있다고 말해야 할 듯 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이 책을 감싸안고 있는 주제는 역시 '산다이', 그리고 '여유'이다. 나 역시도 그런 삶을! 그렇게 생각해 보며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