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볍게 보면서 웃음에 잠길 수 있는 책, 블로노트에 대한 리뷰를 썼었다. 그리고 블로노트가 영문판으로 다시 제작된 것을 달 출판사 서포터즈 덕에 받아 보게 되었다. 받자마자 열심히 사진도 찍고 했는데...일단 사진 여기에 다 올려본다 ㅎ
저자 타블로
출판 달
발매 2016.12.21.
블로노트 단독 샷. 영문 판은 검은 바탕으로 분위기있게 나왔다.
이 블로 노트에 대해서는 리뷰를 특별히 길게 쓰기는 어려운 게, 예전에 읽은 것과 똑같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다만 영어로 되어 있으니 본의아니게 영작의 방법을 슬쩍 엿본 느낌은 있다. 그 중 확 와닿았던 한 부분을 하나 남겨 두었는데, 한글판으로 볼 때랑 다른 느낌인게 신기했다. '영어'라는 언어로 필터된 걸 보면 이렇게 다르게 와닿는구나 싶은!
아주아주 맞는 말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성장우선주의가 팽배하고 아주 쉽게 경쟁체제 안에서 성장만을 꿈꾸는 이들이 많은 시기에...아무래도 마음을 울리는 게 있는. 항상 흔들리며 살더라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그걸 다시 한 번 다짐해 보는 짧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