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접해 보게 된 심리서적은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이다.아주 심플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네이버에서 가장 검색을 많이 한 심리학 키워드 100개에 대한 이야기'.
저자 분도 물론 심리학을 전공하시는 분인데, 자세한 것을 직접 알아 보려고 사진을 찍어 두었다.
책의 내용은 말그대로 100개의 심라학 관련 키워드와 함께 관련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아주 가볍게 그러면서도 기본기를 탄탄하게 가져가기에 안성마춤인 책이라는 생각이다. 책 내용을 구구절절 스포일러 할 수는 없지만, 몇몇 내게 특히 인상적이었던 곳 위주로 좀 더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심리학 책이 계속 많이 나오고 우리에게 와닿는 게 많은 만큼 많은 정보를 주기도 한다. 물론 오히려 그 정보에 갇혀서 더 깊이 사유하지 못하게 하는 부작용도 있긴 하다. 법칙 하나로 모든 걸 설명하려 드는 건 자제해야겠지 이 세상은 복잡계니까.무튼 그 와중에 이런 정의를 내려놓는 책은 상식을, 지식을 쌓는 데 더없이 괜찮을 거란 생각으로 추천 해 본다. 상식백과사전,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