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유명하다. 지금은 없어지긴 했으나 마녀사냥에서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talker로서 활약하셨고, 유명한 섹스칼럼니스트이다. 글 솜씨가 유려하기 때문에 책 자체가 가지는 기대감이 있다.
책의 내용은 시시콜콜 스포일러하지 않겠으나, 기본 골격은 짧은 본인의 솔직한 일기를 보는 느낌이다. 물론 일기가 완전히 개인적 이야기는 아니고 개인적이면서도 사실은 이 사회에는 보편적인... 슬프게도 그러한 것들을 짚어가는 책이다. 상당히 여러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