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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Model - 미래의 기회를 현재의 풍요로 바꾸는 혁신의 사고법
가와카미 마사나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3.0 / 2016년 11월
평점 :
요즘 창업과 관련해서 비즈니스 모델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접하게 된 책, 모델이다.
이 종류의 책을 다산 3.0에서 참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면 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매우 많고, 그래서 왠지 좀 더 믿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modeling이라는 것에서 시작하여. 그 모델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행한다.

이 책의 방향성이 잘 나와있어서 찍어 놓은 부분이다. 다 읽고 난 후에 보면 결국 이 틀 안에서 디테일 하나하나를 이야기하는 것이 이 책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책 내용을 스포해서는 안되겠지만 그 중요한 부분부분을 발췌해서 이 책의 스타일 등을 더 짚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이 책의 챕터구성 및 말투.

챕터의 중간중간 있는 부분챕터라 할 수 있는 것인데 여기서는 상당히 사무적이고 잘 정리된 포트폴리오를 받아보는 느낌이 들도록 한다. 상당히 잘 준비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은 좌뇌계, 우뇌계로 나누어 이야기되어지는 여러 비교통찰이다.
아래는 내가 역시 열심히 쓰고 있는 드롭박스에 대한 이야기라서 찍어 두었는데, 대략 이런 식이다.

위와 같은 표로 이야기를 한다.
스포를 해선 안되지만 좌뇌계 우뇌계에 대한 설명은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덧붙여 찍어 둔 사진이 아래와 같다.

바로 이렇게 좌뇌계, 우뇌계를 무엇 하나에 치중하지 않는 게 바로 <모델>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여기에 대한 중심을 잡고 거기에 디테일들을 추가하며 책은 결론을 향해 달려나간다.
아마도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이 책은 분명히 좋은 길을 제시하지 않을까 생각 해 보며 이상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