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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후쿠모토 요코 지음, 김윤희 옮김 / 오브제(다산북스)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 통 안하던 요리에 관심들이 생기던 찰나에 읽어보게 된 책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놀랍게도 저자는 여성 분이신데, 일본에서 화제가 된 모양이다. 책 읽어보면 왜 남자가 요리하는게 좋을까 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일이다.
사실 요리라는 행위에 대해 남녀 굴레 자체를 벗기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그러면 이 책의 저자분을 알아봐야 할 텐데 프로듀서 이다.

상당히 많은 운영으로 많은 남자들을 앞치마를 두르게 했다고 하는데 책도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수 있는 설득력있는 이야기들을 한다.

그런 남자가 요리를 해야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로 이야기 하는 것을 가지고 와 봤다. 이렇게 남자는 -하니까, 혹은 --한 것이 료리로 길러지기 때문에 요리는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일침. 요리는 실행이라는 거. 나한테도 해당된다. 관심은 있으나 자주 하고 있지도 않고 안하다 보니 더 안하버릇 하게 되는게 느껴지기에 ㅎ
그리고 스포는 안되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길 부분이어서 가지고 온게 첫 요리 부분이다. 그래서 여기 남겼다.

일단 여기서는 첫 요리로 추천하는 햄버그스테이크인데, 나도 한 번도 안 만들어봐서 특히 관심이 갔다. 여기서 왜 이게 좋냐고 설명을 하는 부분. 의외로 쉽고 성취감이 있단 것이다.
이 책 뒤에 여러 요리 레시피들을 이야기 하는데 그 중에 햄버그스테이크 부분만 살짝 가지고 와 봤다.

이런식, 중간에 TIP까지 쓰여 있어서 손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잘 쓰인 책이라는 생각이다. 요리를 하고자 하는 남자들 이 책을 보고 요리하고싶은 마음을 더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