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도시 인문학 수업 - 이름만 알던 세계 도시에 숨어 있는 특별한 이야기
신정아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세계의 도시를 바탕으로 인물, 역사, 지리, 종교, 예술, 문학, 문화, 정치, 경제, 수학, 과학, 환경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문 교양을 다루는 책이에요.

자칫 딱딱하게 접할수도 있는 내용을
흥미있게 이끌어낸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도 몰랐던 지식을 많이 알 게 됬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 유홍준 잡문집
유홍준 지음 / 창비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보급 역마살 유홍준 교수님의 신작 책이 나왔어요. 기존 책들이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책에서는 교수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던 이유로 읽기 시작한 목적만큼 삶에서 만난 분들 스토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
대브 필키 지음, 엄혜숙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세계적인 인기 그림책 작가 대브 필키 작가님의
그림책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이 출간 되었어요.

이 책은 그림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어요 🏆

저자 대브 필키 작가님은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을 통해
❝매일매일 자기가 결심한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작은 영웅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줘요 🙏🏻

따뜻하고 희망적인 분위기와 함께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이
아름답고 환상적인 색채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동화책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아트북 같아요 🎨

소년과 강아지가 함께여서 새벽도 쓸쓸하지 않았어요.
모든 걸 함께하는 둘의 우정도 사랑스러웠어요 👦🏻🐶♥️

아침 일상은 비슷한 가봐요!
학창시절 아침 일상도 떠올랐어요 💭

스토리에서 소년과 강아지는 ❝새벽을 배달❞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간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예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것인가? - 공허한 인간관계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고대의 지혜 아날로그 아르고스 6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필립 프리먼 엮음, 김현주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된 이야기는 ❝우정❞에 관한 부분인데 🩵
'우정'에 대해 인생 가치관을 두는 사람에게 필요할 책일듯해요. 우정을 넘어 인간관계에도 적용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인 케케로가 저술한
<우정에 관하여>를 번역한 책예요 ✍🏻

라틴어 원문을 저명한 고전학 연구자 #필립프리먼 님께서
영문으로 옮기고 해설을 덧붙인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된 책이예요 📖

고대에도 사람과의 '신의'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였어요 😌

✔️
우리가 우정에서 추구하는
안정성과 꾸준함의 기초는 ❝신의❞다.
믿을 수 없다면 안정적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정직하고 사교적이며 공감할 줄 아는 친구,
즉 같은 일에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사람 사이의 ❝신의❞를 만들어간다.
마음이 많이 뒤틀리고 꼬인 사람은 믿음직스러울 수 없다.

또 같은 것을 보고 감동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근본적으로 본성이 다른 사람은
신뢰할 수도, 안정적일 수도 없다. /p.126

✔️
시간과 습관의 힘은 강력하다.
앞에서 언급한 말처럼 문제가 없다면
길들지 않은 새 말보다 익숙한 말을 타곤 한다.

생명체에 대한 익숙함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험하고 황량하더라도 오랜 시간을 보내며
좋아진 장소가 있듯 무생물에 대한 익숙함도 중요하다. /p.132

✔️
선한 사람은 악한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없으며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없는 것이 이 때문이다. 그들의 성격과 관심사는 너무도 다르다. /p.14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HSP를 위한 심리학
최재훈 지음 / 서스테인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제 완독한 책인데요 📖
오랜만에 많은 페이지 마다 라벨 붙이며 읽는 책이였어요 📑 그만큼 공감되는 부분, 배운 부분, 표현이 좋았던 부분이 많았어요 🥹

✅ 내가 HSP(Highly Sensitive Person)다.
✅ 주변 사람이 HSP다 하면
정말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몰랐던 심리 부분도 알게되는 것은 덤이예요 🕊️

⚠️ 4번째 사진 ❝예민성 테스트❞ 해보세요 🖍️
저는 몇 개 일까요? 🤣

✔️
외향형은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람들과 직접 어울리면서 얘기하고, 직접 가서 보고 듣고,
직접 부딪혀보고... 일종의 ❝행동주의❞라고 볼 수 있죠.

반면 내향형은 상대적으로 간접 경험에 익숙합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웹 서핑을 하면서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통해
끊임없이 나만의 내면세계를 구축해갑니다.
일종의 ❝사고주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p.44

✔️
예민한 성격은 반드시 쉽게 지치는 특성을 동반합니다.
IT 기기에 비유하자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일수록
더 많은 데이터 처리를 위해 고용량의 배터리가 필요하듯
HSP들 또한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들을 처리하느라 정신력, 즉 내면의 배터리가 금방 닳아버리게 십상입니다.
남들보다 쉽게 피곤해지고, 금세 지쳐버리는 거죠. /p.49

✔️
신경계는 활동과 관련된 '교감신경'과
휴식과 관련된 '부교감신경'이
늘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일종의 신체 항상성으로,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푹 쉬어야 신경계가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거죠. /p.73

✔️
특히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과당의 위험성입니다. 단 걸 너무 많이 먹으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혈액 내 당수치가 떨어지고, 급격한 당수치를 다시 올리기 위해서 일련의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배출됩니다. /p.74

✔️
잘 맞춰주는 사람은 우호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아니면 갈등 회피 성향이 강한 유형 중 하나입니다. /p.118

✔️
성격적으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성격은 다차원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어 수많은 경우의 수를 지나고 있으므로 그 많은 측면을 전반적으로 만족시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나와 정말 잘 맞는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지금 나에게 잘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p.120

✔️
내가 이 관계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천천히 알려주고, 그럼으로써 상대방도 나에게 맞춰줄 수 있는 따뜻한 상호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p.120

✔️
제가 볼 때 현실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의 최대 장점은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인내하며 성장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p.131

✔️
우리 뇌에 아웃풋 없는 인풋이란 없습니다.
이 말인즉슨, 어떠한 자극이 있으면 우리 뇌는 그 자극을 반드시 해석해야 한다는 겁니다. /p.137 ⭐️⭐️⭐️⭐️⭐️

✔️
크리스틴 네프(Kristin Neff)가 설명하는
❝자기 자비심❞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기 자신에게 따뜻하고 2️⃣ 실패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인류 공통의 경험임을 깨달으며 3️⃣ 감정에 과몰입하지 말고, 현실을 왜곡하지 않으며,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것 /p.143 ⭐️⭐️⭐️⭐️⭐️

✔️
호랑이를 꿈꾸지 않는 고양이는 평화롭습니다.
호랑이를 꿈꾸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양이는 괴롭습니다.
호랑이를 꿈꾸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고양이는 활력이 넘칩니다. /p.154 ⭐️⭐️⭐️⭐️⭐️

✔️
각자에게는 저마다의 길이 있고
내가 선택한 길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선택이야말로 정답에 가까운 길일 테니까요. /p.155

✔️
❝스트레스 = 근육긴장❞

이 도식에서 우리는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근육을 이완시키면 되는 겁니다.

인간의 뇌는 심오한 것 같지만 단순한 부분도 있어서 근육이 긴장되 있으면 위기 상황으로 해석하고, 근육이 이완돼 있으면 평화로운 상황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p.205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