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맘에 든 소설은 「굿바이 레인보우」마지막 소설이기도 하고, 내가 신청서에 적었던 것처럼 울면서 책을 끌어안지는 못했지만 내가 모르는 음악과 락 사이들 중에서 제일 가까울 수 있던 작품이었다.좀 더 알고 읽었으면 좋았을텐데.모르고 읽은 락도 락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