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 너무 소중한 소설이다. 노인혐오가 만연한 이때에, 노인은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며 편견 가득히 바라보는 이 세상에서 오필리아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