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가 이 책의 의미를 한층 더한다. 사랑에 관한 에세이. 연인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지는 말들.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서로에게 힘이 되며 따뜻한 건지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

양산 속에 들어온 한 사람과 나란히 걷는 동반자가 있다면 어떤 길이라도 걸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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