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러 일본 여행 - 오니기리에서 에키벤까지, 소소하지만 특별해!
이기중 지음 / 따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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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와서 쓴 레포트 느낌. 맛 표현에 대한 구체성 결여. ‘푸드헌터이자 식도락가‘라면서 ‘전체적으로 맛은 꽤 괜찮은 편이다‘,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진한 맛이었다‘가 맛 표현의 대개라면 대체 작가의 식도락 경지를 독자는 어디서 느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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