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사북 9월 큐레이션 주제입니다.
뇌과학의 하위 주제는 어떤 것이 있을지
공공도서관의 이용자에게는 어떤 책을 추천해야 할지 리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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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과학자입니다
바버라 립스카.일레인 맥아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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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화제의 에세이. 불안, 망상, 분노, 기억상실에 빠진 뇌에 대한 가장 생생한 탐구. 30년간 뇌를 연구해온 뇌 과학자가 정신질환에 걸렸다가 극적으로 일상으로 돌아왔다.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뇌은행원장 바버라 립스카는 자신이 평생을 바쳐 연구한 정신질환의 양상을 직접 경험하면서 어떻게 뇌가 그 기이하고 당혹스러운 증상을 만들어내는지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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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신경과학×심리학×뇌과학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전설적 바이블 이 책을 통해 노후와 관련한 달갑지 않은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노년기를 인생의 정점기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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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오리진의 책 리뷰 https://content.v.kakao.com/v/5b9dd921ed94d20001bfa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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