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 전6권
이원복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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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구석에 박아 놓기만 하고 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소개해 주셔서 큰 맘 먹고^^;; 꺼내어 보았는데요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내용과 같은 내용이 많이 나오더 라구요 딱딱한 교과서로 볼 때에는 이해도 잘 안가고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재미없던 역사가 만화로 눈 앞에 나타나 있으니까 쉽게 머리 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원래 공부는 쉬운 일이 아니 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 어려운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만화로 쉽게 쉽게 풀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 공부를 쉽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록 저는 아직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으셔서 쉽게 역사공부도 하시고 세계의 문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시길 바래요 이젠 세계화 시대 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세계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되잖아요 이 책을 읽으시면 아마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정말이니까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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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보이 1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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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듯 하면서도.... 멋 부리는 데에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는 우리의 현겸이^^ CF 에도 나온 현겸이는 모든 여학생들이 꿈꿔오고 있는 그런 미소년의 모습이 아닐까요? 현겸이와 사귀는 지율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 헛 된 망상을 하고 있는 내 모습... 참 추한(??) 것 같네요 그래도 만약 제가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순진하고... 한 마디로 현겸이처럼 아주많이 아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그래서 지율이 못지 않게 행복해 지고 싶은데요^^

천계영 님의 작품은 언제 봐도 새로워요 요즘 나오고 있는 오디션도 참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돋보이는 그런 작품인 것 같아요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런 책들을 많이 지으시잖아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헉... 여기서 오디션얘기가^^;; 언플러그드 보이 재목부터가 독특하죠 내용은 제목 이상으로 재미있답니다 이 사람이 추천 합니다 한 번 보십시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천계영님의 작품이니까요 그럼 저는 이제 그만... 수다 떨고 자리를 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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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낚시왕 1
야구치 타카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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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페이는 참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어릴 적부터 열심히 할 수 있으니까요 비록 아저씨들에게.... 마구잡이로 반말을 하는 행동은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요^^;; 헤헤 저도 제가 원하는 일을 할 때 산페이의 할아버지처럼 누군가 옆에서 많이 도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산페이처럼 그 일에 아주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제가 원하는 일이잖아요^^;;

이 책을 읽을때면 왠지 모르게 재미있게 느껴져요 왜 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저는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거든요^^ 한 번 읽어 보세요 그러시면 제가 왜 재미있어 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정 말로 표현하자면 미스터 초밥왕 같은 느낌을 줘요 그리고 산페이의 재능도 대단하구요^^ 다른 사람들은 어른인데도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기를 낚는데 놀고.... 게다가 자기까지^^;; 그러면서도 고기를 막상 낚을 때에는 2분에 한마리씩 낚는 산페이... 정말 대단해요!!! 머리도 좋은 것 같구요^^ 저도 산페이처럼 무엇인가를 아주 대단한 실력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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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에게 배우라 I
장하림 / 한국만화선교회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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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주위 분들이 사주셔서 읽거나 언니들에게 물려받아서 많이 읽었던 만화책이었어요 나이가 어려서 성서에 관한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살아가야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요^^ 장하림 선생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책을 너무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앗... 실수^^;; 더욱더 많이 많이 쓰세요^^ 너무 많이 안 쓰셨으니까요^^;; 말 실수 한 거예요...ㅡ.ㅡ

개미에게 배우라.... 개미한테 배울 것은 너무 많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개미보다는 성경에게 배우라가 더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제목도 좋은 것 같아요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잖아요 그죠?? 헤헤 저는 장하림 선생님이 성경 전체를 만화로 써 주셨으면 해요 그러면 어린 아이들은 성경을 잘 알게 될거 아녜요^^ 비록 성경에 관해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성경에 관한 내용이 많은 이 책들을 자녀들에게 많이 읽게 해서 아이들의 믿음을 돈독히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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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돌이 만화일기
장하림 글 그림 / 두란노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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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할머니가 언니들이 보던 책을 물려 주셔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깡돌이는 아이 답지 않게 믿음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혜원이는... 구래도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아!! 그리고 이 만화에 틈만나면 출연하는 강아지 한마리와 고릴라 한마리와 고양이 한마리의 접전도 볼 만하답니다.... 깡돌이 아빠의 행동도 재미있고요^^ 장하림이라는 분은 역시 만화를 재미있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그분의 만화를 즐겨 보고 있어요. 제가 기독교니까 엄마가 그런 만화책 많이 사주시거든요.

기독교 만화라고 해서 딱딱할 것 같기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그냥 평범한 애들도 일기 편한 그런 만화예요. 이 책은 혜원이가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많은 어린이들이 전도가 되어서 어려서 부터 하나님을 잘 믿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장하림이라는 분처럼 이런 만화를 쓰는 분들이 많이 생겨나서 많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곁으로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장하림선생님 앞으로도 이런 만화 열심히 써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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