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랑이가 나에게 왔.다.
ก็็็็็็็็็็็็็ʕ•͡ᴥ•ʔ ก้้้้้้้้้้้
포근한 뚱랑이 속에 감쳐진 숨겨왔던 나의 a day 😀
큽, 큼큼 너무 귀여워 쓰기 아까워요ㅠ 스티커 까지 완벽 그 잡채'◡'
혼자만 보냈던 하루,
뚱랑이가 있어 외롭지 않을 나날들
기대 돼(´ᴗ ·̫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