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아유무, 렌이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 내용은 반복적인 부분이 있어 지루함(히트가 오지 않는 것 때문에 고민하고 실의에 빠진 아유무의 모습이 자주 나옴). 루이가 가장 어른스러운 듯.
표지에서 받은 느낌이 본편에서는 안 느껴져 아쉽다. 내용은 취향이 아닌데, 표지에 홀렸다.
스케치한 듯한 그림체에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인물들의 표정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내용은 오메가버스물이라 평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