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아유무, 렌이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 내용은 반복적인 부분이 있어 지루함(히트가 오지 않는 것 때문에 고민하고 실의에 빠진 아유무의 모습이 자주 나옴). 루이가 가장 어른스러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