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스프링) -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 없는
이미연(오메추)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를 아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씩 꽂힐 때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요리잭을 사게 된다. 몇 권의 요리책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 꽂힌 이유는 365일이라는 것과 요리 방법이 간단하다는 것. 내년에는 매일 도전해 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