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최애 커플 치아키×토라, 그리고 타마 이야기. 육아물은 기본 재미는 깔고 감. 아이들은 대부분 귀엽고 예쁘게 등장하니까. 그런 점에서 타마는 개성이 넘침. 그러면서도 자꾸 눈이 가는 매력이 있음. 타츠루×야마오카 커플의 달달한 일상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