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는 대로 망나니 배우와 그를 케어하는 매니저의 몸정이 맘정이 되는 전개. 돈이 필요한 매니저는 담당 배우의 무슨 요구든 다 들어주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진짜 연인이 되는 이야기.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