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호스트 클럽에서 일하기로 한 아사히, 면접을 보러 온 아사히에게 첫눈에 반한 클럽의 오너 렌. 교육을 빙자한 사심 채우기. 전형적인 이야기 전개라 흥미롭지는 않지만 주인공 아사히가 현실적이지 않아 눈이 간다. 그림체에서 퓨어함이 넘쳐 흐른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