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휘리릭~ 하고 지나가는 느낌. 글자로 읽는데 뭔가 음성 지원이 되는 느낌. 기도와 안드레의 유치하면서도 유쾌한 사랑. 삼십 대인데 말과 행동이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 두 사람. 그게 이 작품의 매력인 듯.